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거침없는 웃음 폭탄을 앞세워 국내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0.9%를 기록했으며, OTT 플랫폼 웨이브 예능 TOP3 및 대만 프라이데이 비디오 2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가고시마 텐몬칸에서 밤을 맞이한 멤버들은 숙소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성은 "마흔 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김종국은 "나도 당연히 갈 줄 알았다"며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 이들은 3대 전통 우동 맛집을 찾아 식사를 마친 뒤, 대형 쇼핑몰 관람차에서 화산 뷰를 즐기며 씁쓸한 농담을 주고받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이부스키의 검은 모래 해변이었다. 럭셔리 오픈카 드라이브로 기분을 낸 세 사람은 약 55도의 모래에 파묻히는 이색 찜질을 즐겼다. 찜질 중 추성훈의 19금 유머와 대성의 "노 속옷" 경고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이후 화산 증기로 찐 달걀을 먹으며 단백질을 보충하는 등 상남자다운 힐링을 만끽했다.
낭만과 폭소를 동시에 잡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는 오는 5월 12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