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지난 12일 KBS 1TV에서 생방송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기획 승리를 위하여!'에 출연해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라포엠은 이매진 드래곤스의 '워리어스(Warriors)' 커버 무대와 자신들의 곡 '선샤인(Sunshine)'을 선보였다. '성악 어벤져스'라는 별칭답게 이들은 폭발적인 성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새로운 '승리 테마송'으로 급부상한 '선샤인' 무대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지난해 KBO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의 우승 세리머니는 물론, 아시안컵 당시 축구 대표팀이 승리할 때마다 중계 화면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선샤인'은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유의 웅장한 하모니가 승부의 긴장감 및 환희의 순간과 완벽하게 맞닿으며, 야구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스포츠 명장면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