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합숙 3일 차를 맞아 감정의 격변을 겪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2회 연속 0표의 굴욕을 맛봤던 모솔남 '조지'의 파격적인 변신과 활약이 돋보였다. 조지는 돌싱녀 '핑퐁'의 조언을 받아들여 스타일을 180도 바꾼 뒤, '심박수 측정 수업'에서 엉뚱하고도 순수한 면모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조지의 모습에 MC 채정안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까지 쏟으며 응급 상황을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는 '날것의 로맨스'에 힘입어 시청률도 응답했다. 이날 방송은 2049 타깃 시청률 1.2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30대 남녀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돌싱N모솔'은 넷플릭스 입성 직후 검색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발 빠르게 시즌2 제작까지 확정하며 대세 예능임을 입증했다.
한편 돌싱녀들의 감정선은 희비가 교차했다. '카멜리아'는 호감남의 진심을 알게 된 후 귀여운 원망과 함께 바닥에 쓰러져 웃음을 안겼고, '순무'는 돌싱으로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방송 말미에는 최고 심박수를 기록한 '불나방'이 데이트 거부를 선언하는 초유의 사태가 예고되어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