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절친한 배우들과 함께 결혼과 2세 준비에 대한 솔직한 담판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초대했다. 김재중은 중식 대가 이연복도 감탄한 '짬뽕삼계탕'을 직접 요리하며 손님들을 맞이했다. 특히 김재중의 어머니는 윤시윤을 보자마자 "탁구!"라며 반갑게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고, 네 남자는 함께 '고추고추고추잡채'를 만들며 야식 욕구를 자극했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단연 연애와 결혼 토크였다. 최진혁과 윤시윤은 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에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속사정을 털어놨다. 이에 김재중은 "2세 준비를 위해 정자를 동결했다"는 깜짝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재중은 "병원 과정이 좀 창피했다"는 일화와 함께, 보관 기간이 지나 폐기될 때의 아쉬움을 전하며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동갑내기 친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인 반면, 2002년생 막내 유선호는 당황스러운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재중의 어머니가 공주 대표 손맛이 담긴 양념게장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비주얼과 매력을 겸비한 네 남자의 진솔한 토크가 돋보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