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기남이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 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짠물 액션 코미디'다.
김기남은 극 중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검사 강영애(김신록 분)를 보필하는 '김계장'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계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움직이며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고, 사건 해결을 위한 분석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핵심 조력자다.
무모하게 돌진하는 강영애를 걱정하면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태도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베테랑 면모를 지녔다. 특히 잠입 수사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뒤 은근슬쩍 휴식을 노리는 인간적이고 넉살 좋은 모습까지 더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극 초반 강영애 검사의 유일한 팀원이자 수족으로 친밀한 케미를 터트리며 완성도를 높이는 '틈새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개성 강한 감초 연기를 선보여온 11년 차 배우 김기남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스프링이엔티 관계자는 "김기남은 맡은 배역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도를 높이는 성실한 배우"라며 "2026년에는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캐릭터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기남이 활약할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된다.
사진=스프링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