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석용이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에 리철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극 중 정석용(리철진 역)은 인민무력부 특수부대 수장으로, 불개(오정세 분)의 직속상관이다. 한경욱(김상경 분)과의 내통을 이용해 막대한 부와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방첩국 공작으로 위기에 처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불개를 직접 남파시켜 판을 흔드는 인물이다.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정석용은 최근 연극 '마트로시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드라마 '미생', '시그널', '협상의 기술',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정석용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석용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늘(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