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이하 하우(H.O.W))이 다국어 내레이션 티저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글로벌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22일 오후 8시, 공식 채널을 통해 하트오브우먼만의 메시지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모든 게 멈춘 순간, 비로소 나는 들었어"라는 메시지로 시작된다. 정적을 깨고 흐르는 유니크한 보이스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카메라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은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정적 속에서, 나는 여전히 나였어", "공명하는 다섯 개의 마음" 등 이들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담은 메시지가 차례로 지나가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 류인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까지 총 6개 국어 내레이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앞선 프로모션 콘텐츠에서 이탈리아어 랩을 선보였던 류인은 이번 티저를 통해 6개 언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탁월한 언어 감각과 역량을 증명했다.
앞서 하트오브우먼은 미국 연수기 리얼리티와 SF 영화 무드의 트레일러 필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또한 온라인 팝업 프로모션에서 타이틀곡을 미리 밝히지 않고 트랙리스트를 깜짝 공개하는 등, 독특한 데뷔 프로모션으로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는 하나의 꿈으로 모인 하트오브우먼의 가슴 벅찬 시작을 담아낸 첫 정규 앨범이다. 하트오브우먼은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알앤비(R&B) 특유의 깊은 감성과 노스텔지어적 정서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레이블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첫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