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0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를 저격한 익명 제보의 후폭풍이 그려진 가운데,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5% 최고 9.7%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주인아가 상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박아정(홍화연 분)의 허위 제보 메일로 해무그룹이 술렁였고, 결국 긴급 임원회의가 소집됐다. 주인아는 진실로 맞섰으나 의혹을 잠재우기엔 역부족이었던 순간, 전재열(김재욱 분)이 등장해 IP 추적을 지시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전재열은 박아정이 모든 일을 꾸몄다는 사실을 알고 해고를 통보했다.
전성열(강상준 분)은 승계 구도에서 자신의 편에 서지 않은 주인아를 압박하기 위해 감사 3팀의 해체를 볼모로 삼았다. 이에 흔들린 주인아는 술에 취해 노기준(공명 분)에게 처음으로 약한 속내를 내비쳤고, 노기준은 지친 그녀를 묵묵히 업어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제보 메일의 발신 IP가 노기준의 집으로 확인되는 위기가 찾아오자, 노기준은 주인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벌인 일이라며 모든 책임을 떠안으려 했다. 그러나 징계위원회 당일, 전재열이 먼저 입을 열어 "사진 속 남자는 나다. 과거 연인 관계였고 내 일방적인 행동이었다"라고 폭탄 선언을 하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전재열의 선언으로 그룹이 요동친 가운데, 전성열이 박아정을 반전의 카드로 등판시키는 엔딩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은밀한 감사' 10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