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2026시즌 첫 원정 경기로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촬영 당시 남부리그 2위에 올라 있던 현역 프로 선수들을 상대로 은퇴 선수들이 어떤 투혼과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부산 원정에 들뜬 분위기 속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이택근이 ‘라인업 작성 대행’을 맡게 됐다는 소식에 술렁인다. 유희관이 재치 있게 줄을 서는 가운데, 프로 시절 사직구장에서 강했던 박용택은 1번 타자 자리를 원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지난 경기에 불참했던 정근우는 경쟁자 임태윤의 활약 소식에 긴장하며,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김성근 감독 맞춤형 스윙을 선보이는 등 눈물겨운 생존기를 펼친다. 지난 경기 해결사 역할을 했던 임태윤이 이번에도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역시 불꽃 파이터즈 투수들의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김용희 감독은 “시합에 들어가면 악착같이 해야죠”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특히 체계적인 전력 분석과 피치컴으로 운영되는 프로팀과 대비되는, 손사인을 주고받는 불꽃 파이터즈만의 아날로그 감성이 이번 경기의 색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두 팀의 사활이 걸린 대결은 내일(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60531 - [불꽃야구2] 시즌 첫 원정 부산 빅매치! 불꽃 파이터즈 VS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2](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9/01/90132.jpg?width=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