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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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종영 ‘돌싱N모솔’, 최종 선택 앞두고 터진 유자녀 현실 벽과 반전의 삼각관계

김영주 기자
260601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최종 선택 앞두고 찾아온 혼돈의 밤...기숙사 뒤흔든 '고민의 한숨'
(돌싱N모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졸업식을 앞둔 연애기숙학교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종 종착역을 앞두고 출연자들의 관계가 급격히 흔들리며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이날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의 벽 앞에 고뇌를 거듭한다.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되는 것에 대한 부담을 토로하고, 호감을 가졌던 돌싱녀가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솔남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고뇌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게 흘러가는 이들의 감정 전선에 스튜디오의 MC들 역시 숨을 죽이고 지켜본다.

특히 돌싱녀 두쫀쿠를 향해 일편단심 직진을 이어오던 모솔남 수금지화에게 거대한 위기가 찾아온다. 자녀가 없는 두쫀쿠를 향해 맹렬하게 대시하는 맹꽁이의 강력한 역습이 펼쳐진 것이다. 이에 수금지화는 "거의 다 이긴 게임이었는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다"라며 초조하고 심란한 속내를 털어놓아 확신으로 가득했던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엇갈린 마음의 속도로 괴로워하는 돌싱녀와 모솔남의 사연도 더해진다. 핑퐁을 향해 마음을 굳힌 소방관 낙화유수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빼곡한 러브레터로 거침없이 다가가지만, 이를 읽은 핑퐁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다. 미궁에 빠진 러브라인 속에서 이들이 내릴 최종 결정은 오는 2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시즌1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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