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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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만 뷰 웹소설의 실사화… ‘운명을 보는 회사원’ 서인국X정수정의 오피스 판타지 로맨스

Kstars 기자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
(서인국,정수정)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연출 김재현 / 극본 박혜진 / 원작 영완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초록뱀미디어)에 배우 서인국과 정수정이 합류하며 운명에 맞서는 두 청춘의 로맨스와 오피스 생존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이 작품은 누적 조회수 4,300만 회를 돌파한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회사원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다. 코미디와 로맨스를 아우르는 김재현 감독과 탄탄한 전개를 보여준 박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서인국은 무당의 팔자를 타고났지만 사주와 관상으로 타인의 운명을 보는 능력으로 평범한 삶을 꿈꾸는 최영훈 역을 맡았다. 최영훈은 상대의 손을 잡으면 사주가 보이는 능력을 지닌 채 서른셋의 나이에 사회에 갓 입성한 신입사원이다. 굴지의 대기업 ‘필산물산’에 취업해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회사 곳곳에 숨겨진 비리와 거대한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된다. 그동안 한계 없는 열연을 보여준 서인국은 비범한 능력을 지녔지만 누구보다 평범함을 갈망하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한편, 회사 내 숨겨진 빌런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활약을 선보일 전망이다.

정수정은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났지만 주어진 운명에 독기를 품고 돌진하는 임연희 역으로 분한다. 임연희는 자비 없는 재벌가에서 자라 냉철한 생존 본능을 갖춘 인물로, 치열한 후계 구도와 회사 내 암투 속에서 입사 동기 최영훈의 능력을 알게 된 후 함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매 작품 개성 넘치는 소화력을 선보인 정수정은 살아남기 위해 단단해질 수밖에 없었던 캐릭터의 결핍과 독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프로페셔널함 뒤에 감춰진 외로움은 물론, 최영훈 앞에서는 삐끗하며 귀여운 허당미를 발산하는 반전 매력도 예고했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제작진은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두 배우의 비주얼과 원작 캐릭터의 높은 싱크로율이 작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함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두 주인공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흥미진진한 사주풀이로 난관을 시원하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짜릿한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2027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서인국), 비스츠앤네이티브스(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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