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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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길끼빠빠'로 팬 만난다! 첫 팬미팅+기부

김미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김길리 선수(성남시청)가 오는 6월 27일, 팬들과의 특별한 첫 단독 팬미팅 '길끼빠빠'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길리끼리 빠져드는 빠티'의 줄임말인 '길끼빠빠'라는 재치 있는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김길리 선수의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가운데, 단 선착순 71명만이 그녀와 직접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예매는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김길리 선수(@gilli_kim)와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700creator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세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1만원의 예약금을 지불하며, 이 예약금 전액에 김길리 선수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전달될 계획이다.

김길리, '길끼빠빠'로 팬 만난다! 첫 팬미팅 기부
[사진=연합뉴스]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는 「팬들과의 소중한 소통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동시에, 작은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이번 팬미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챔피언의 따뜻한 마음이 팬 사랑과 더불어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행보이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영광을 뒤로하고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준비하는 김길리 선수. 이번 '길끼빠빠' 팬미팅은 그녀의 빛나는 실력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은 오는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치열한 예매 경쟁을 통해 올림픽 챔피언과의 특별한 '빠티'에 합류하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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