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로봇 이야기와 함께 토크쇼에 출연한다. 데니스 홍은 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 ‘스페셜리스트를 만나다’ 코너에 출연해 진행자 김주하와 다채로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7살 때 영화 ‘스타워즈’를 본 뒤 로봇 과학자의 꿈을 꾸게 됐다는 데니스 홍은 당시 집에 가는 차 안에서 로봇 과학자가 되겠다고 외쳤던 사연을 전한다. 현재 UCLA에서 로봇 연구소(RoMeLa)를 이끌며 70여 개의 로봇을 만들었다고 설명해 놀라게 한다. 데니스 홍은 자신에게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에 대해 워싱턴포스트 매거진 커버스토리를 거론한 후 “천재는 아니지만 그렇게 불러주는 건 좋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일으킨다.
또한 자신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지금까지 6번의 로보컵에서 세계 챔피언이 됐다고 밝힌 데니스 홍은 가장 최근에 챔피언이 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르테미스(ARTEMIS)가 완전히 자율적으로 경기를 판단하고 팀플레이까지 펼친다고 설명한다. 이에 더해 “2050년 로보컵 축구팀이 인간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는 대담한 선언을 날려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데니스 홍은 방송을 통해 세계 최초로 지인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자신의 최신상 로봇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