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6년 만에 돌아온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 밤을 책임졌던 KBS 2TV '해피투게더'가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라는 역대급 MC 조합과 함께 팀 기반 오디션으로 파격 변신하여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지난 2001년 첫 방송을 시작해 무려 20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해피투게더'는 '책가방 토크'와 전 국민의 웃음 버튼이었던 '쟁반노래방' 등 시대를 풍미한 코너들을 선보이며 KBS의 간판 예능으로 군림했다. 2020년 아쉬운 종영 이후, 수많은 팬들이 그 귀환을 염원해왔다.
6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이번 시즌은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라는 부제 아래, 나이, 장르, 자격에 제한 없는 '팀 기반 오디션'으로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었다. 기존의 토크쇼 포맷을 벗어나 과감한 변신을 꾀한 제작진의 결정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 종영까지 '해피투게더'의 역사를 함께한 국민 MC 유재석의 귀환은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 여기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장항준 감독과 <슈퍼스타K>, <싱어게인> 등 굵직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성공으로 이끈 베테랑 심사위원 윤종신이 합류하며 전에 없던 이색적인 MC 조합을 완성했다. 이들이 어떤 신선한 케미와 통찰력으로 팀 오디션을 이끌어갈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됐다. 오는 2026년 6월 13일 오후 8시 30분, '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솔직한 소감을 담은 0회차 영상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이들의 유쾌한 만남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폭발한다.
과거 20년간의 영광을 넘어 새로운 포맷과 강력한 MC 라인업을 기반으로 돌아오는 '해피투게더'. 이들이 2026년 대한민국 예능사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며 국민들의 뜨거운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