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 다가오는 7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다. 이준영은 지난 14일 개인 SNS를 통해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오는 7월 21일 입대한다는 소식을 직접 팬들에게 알렸다.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이준영은 공백기 없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첫 방송 시청률 3.7%로 출발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황준현 역을 맡은 이준영은 영혼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에서 흥행을 견인하는 중이다.
지난 2014년 그룹 U-KISS(유키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준영은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이수겸 역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굿캐스팅',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 매년 쉼 없이 안방극장을 찾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강렬한 탈영병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영화 '모럴센스', '용감한 시민', '황야'를 비롯해 드라마 '일당백집사', '로얄로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입대 이후에도 시청자들과의 만남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준영은 오는 8월 차기작 '포핸즈'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과 영화 '자필' 등 굵직한 차기작들을 연이어 확정 지으며 입대 전까지 열일 행보를 펼쳤다. 켜켜이 쌓아 올린 탄탄한 필모그래피 덕분에 군백기 중에도 그의 존재감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준영이 활약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이준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