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경이 드라마 속 요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우애 빛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11회와 최종회에서는 병장으로 진급한 김관철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강하경의 활약이 대미를 장식했다.
극 중 김관철 역의 강하경은 강성재 역의 박지훈, 윤동현 역의 이홍내와 함께 사단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참가했다. 처음에는 투덜거리면서도 전우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겉바속촉 매력을 뽐낸 그는, 윤동현과 함께 디저트 티라미수를 고안해 내며 난관을 극복했다. 강하경은 이홍내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티격태격하는 위트 있는 존재감으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요리 대회 당일에는 긴장감 속에서도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으며 끈끈한 동료애로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상대 팀의 위압적인 기세에 기죽지 않고 박지훈의 따뜻한 눈빛에 힘을 얻은 그는 결국 7성급 요리를 완성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병장으로 진급한 이후에도 탁문익 역의 임지호에게 허세를 부리거나 제대하는 윤동현과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했다.
강하경은 “처음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은 작품이고 캐릭터여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우리 드라마가 바쁜 삶 속에서 웃으며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였기를 바란다”고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강하경은 현재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서 스메르쟈코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9월 6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티빙(TVING)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