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출연진이 에티오피아 부족들과 만나 예측 불가한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오는 6월 23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는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을 만나기 위해 나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세 사람은 부족들이 모이는 ‘까이 아페르’ 시장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장대를 타고 생활하는 반나 부족과 마주한다. 광활한 대지를 가로질러 다가오는 이들의 모습에 제작진과 삼형제는 급히 인사를 건넨다. 이무진은 다가올 때마다 중압감이 장난 아니었다며 긴장감을 드러내고, 곧이어 호의인 줄 알았던 부족민의 행동이 뜻밖의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 사람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다.
박명수는 상황 수습을 위해 직접 부족민들과 대화에 나선다. 부족민들에게 둘러싸인 1대 다수의 상황 속에서도 박명수는 밀리지 않고 소통을 이어가며 맏형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해 위기를 헤쳐 나간다. 과연 이들을 당황하게 만든 부족 문화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세 사람은 또 다른 부족과도 마주하며 경이로움을 금치 못한다. 이무진은 살면서 한 번 볼 수 있을까 싶은 모습이었다며 감탄했고, 박명수 역시 독특하고 위압감이 느껴졌다고 전한다. 특히 박명수는 그들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뒤 안쓰럽다고 해야 할지 멋있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아 에티오피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한편 다큐멘터리를 연상케 하는 에티오피아 부족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23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