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과 박지환, 배현성이 신선한 조합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영화 ‘감옥의 맛’[제공: ㈜시네마서비스 글로벌 | 제작: ㈜주피터필름, ㈜시네마서비스 | 감독/각본: 김구정]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성 넘치는 세 배우의 출연을 확정했다.



먼저 드라마 ‘소년시대’와 ‘술꾼도시여자들’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이선빈이 스타 셰프 제시카 역을 맡는다. 이선빈은 정통 요리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오며 독설도 서슴지 않다가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인물을 특유의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와 ‘핸섬가이즈’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지환은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3번방 방장 정배 역으로 분해 제시카와 자존심을 건 손맛 대결을 펼치며 유쾌한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드라마 ‘조립식 가족’과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배현성이 타고난 요리 감각을 지닌 3번방 신참 수현 역에 캐스팅됐다. 배현성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심성과 어수룩하면서도 깊은 고민을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단편 영화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로 서울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을, ‘샴, 하드로맨스’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김구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인다.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영화 ‘감옥의 맛’은 오는 7월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이선빈 배우 본인, 저스트엔터테인먼트(박지환), 어썸이엔티(배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