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TV
HOT TOPICS#조선의사랑꾼#한윤서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뽀뽀 퍼포먼스까지 역대급 무대

김영주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코미디언 한윤서가 감동의 눈물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29일(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 출연한 한윤서는 가족과 함께 등장해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결 전 최성국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본 한윤서는 “빨리 애를 낳아서 우리도 저렇게 했으면 1등 했지”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 남자친구와 함께 등장한 한윤서는 어머니표 다슬기 무침을 소개하고 MC들에게 감말랭이를 전달하기 위해 돌진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무대에서 쿨의 ‘애상’을 부르던 한윤서는 2절 시작 직전 노래가 끊기는 돌발 상황을 맞이했다. 이는 남자친구 문준웅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를 위한 연출이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한윤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 와중에도 부상인 냉장고를 보며 “얼음 나와요?”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한윤서는 남자친구의 세레나데에 화답하는 뽀뽀 퍼포먼스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자신을 위해 아끼던 게임기까지 중고로 처분한 남자친구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표한 한윤서는 “저한테는 최고의 가수”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비록 예비 합격에 머물렀지만, 퇴장하는 순간까지 만세를 외치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분 캡처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