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김명수와 강민아의 특별한 감정 전이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7월 4일(토)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 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 MBC C&I) 측은 오늘(30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겉보기에 완벽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위기가 그려진다. 그녀는 부족한 공감 능력 탓에 연기가 늘지 않는다는 혹평에 시달리다 폭로 글로 인해 갑질녀 오명을 쓰고 연예계 퇴출 위기에 처한다. 절망적인 순간 유지안은 연기력을 상승시켜 주는 유능한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을 만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우연히 마주한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감정 전이에 휘말린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한 말을 유지안이 알아채자 차은환은 의문을 품고, 유지안은 마치 심장을 공유한 것 같다고 당황해한다. 이와 함께 걸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유지안과 한이진(권소현 분)의 날 선 갈등도 드러난다. 사방이 적인 유지안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차은환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내며 두 사람은 서로의 구원으로 거듭난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숨겨진 비밀은 긴장감을 더한다. 차은환은 유지안에게 연민을 느끼지만 그의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은 이들의 만남을 악연이라 치부한다. 여기에 유지안의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까지 차은환을 찾아와 비밀을 묻어두라며 협박해 이들을 둘러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암시한다.
비밀을 모르는 유지안은 차은환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달라며 매니저직을 제안한다. 유지안을 향한 마음이 커져가는 차은환은 진심으로 그녀를 응원하면서도 말 못 할 비밀 때문에 괴로워한다. 영상 말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키스 엔딩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두 사람을 둘러싼 감정 전이와 과거 서사가 극의 긴장감을 더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 A E Korea가 제작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주도해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을 이미 완료했다. A E Korea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가치를 제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감세포’는 이번주 7월 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 tv모바일, 디즈니 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