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드라마
HOT TOPICS#유부녀킬러#공효진

‘유부녀 킬러’ 공효진, 15년 만의 MBC 복귀작서 반전 액션 코미디 예고

김영주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에 MBC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색다른 액션 코미디의 포문을 연다.

오는 7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전설의 킬러가 출산과 육아로 자취를 감췄었다는 설정을 유쾌하게 비튼다.

극 중 공효진은 저격용 총으로 악질 범죄자를 제거하는 원샷원킬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실적왕 부장이자 킬러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일터에서는 냉철한 완벽주의자이지만 집에서는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다. 공효진은 상반된 두 얼굴을 자유롭게 오가며 입체적인 매력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출근과 육아, 회사와 시댁 사이를 오가는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현실 공감을 자아낸다. 유보나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딸 권율(황봄이 분), 그리고 시어머니와 세 시누이까지 아우르며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공효진은 육아휴직 이후 현장으로 복귀한 유보나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제작진은 “공효진 배우는 유보나 캐릭터의 현실적인 공감대와 비범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다”라며 “일상적인 주부의 모습부터 전설적인 킬러의 아우라까지 완성해 낸 만큼,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는 물론 깊은 공감까지 안길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