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한국 방문을 공식 확정했다.
개봉일이 7월 15일에서 변경돼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영화 <오디세이>(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 수입 / 배급 : 유니버설 픽쳐스)는 한국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내한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한국에서만 36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자필 편지를 통해 "한국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한국 관객을 직접 만나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내한은 평소 한국 방문을 염원해 온 놀란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주연 배우들의 동행으로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맷 데이먼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으며,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홍보를 위한 첫 공식 내한으로 국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이들은 내한 기간 동안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시네마틱 블록버스터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