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7월 11일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7일) 공개된 예고편은 화려한 사설 도박장을 활보하는 박해강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친아버지 같은 박용만(정진영 분)의 걱정 어린 당부도 잠시, 100억 원이 걸린 상위 1% 비밀 모임 ‘원클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박해강의 업장이 폐쇄되고 박용만이 연행되는 고난 속에서 박해강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가짜 결혼식을 계획한다. 이 과정에서 영문도 모른 채 드레스를 입게 된 강하리(하윤경 분)의 황당해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숨 가쁜 사기극의 서막을 알린다.
여기에 이충원(박병은 분)의 섬뜩한 존재감과 장숙진(문소리 분)의 모습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아파트에 숨겨진 100억의 행방을 쫓는 박해강의 다이내믹한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휘몰아치며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 측은 “단 1분이 채 되지 않는 예고편이지만 강렬한 흡인력을 담아내고자 공을 들였다”라며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속도감 넘치는 사건 전개가 얽히고설키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신입사원 강회장' 후속작으로 오는 7월 1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