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단 하나의 캐리어로 떠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이 티저 영상으로 베일을 벗었다.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여행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미니멀리즘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다.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온 ENA와 제작사 TEO가 자신 있게 내놓은 신규 포맷으로, 1개의 캐리어 운명 공동체로 묶인 4인이 2주간 4개의 서로 다른 지형을 여행하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연진이 제한된 캐리어 공간에 짐을 싸고 비워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멤버의 물건을 뺄 수 있는 규칙이 발표되자 원지는 승부욕을 불태웠고, 맥시멀리스트 가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시안의 공동 생존 전략과 하리무의 욕심이 부딪히며 혼란이 가중됐다.
잠옷을 단호하게 포기하는 모습부터 밀수를 의심하는 공방전까지 펼쳐졌으며, 속옷과 양말이 사라지고 캐리어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는 등 험난한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여행에 들어서자 정글, 산, 화산 지형을 넘나드는 모험과 몸을 사리지 않는 슬랩스틱이 펼쳐지며 희로애락의 드라마가 만들어졌다.
제작진은 "하나의 캐리어로 떠나는 미니멈 여행이지만, 재미와 텐션은 맥시멈으로 터진다"며 "4인의 웃음과 경이로운 풍경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오는 8월 1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