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연예인들, 다문화·탈북 청소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

Kstars 기자

다문화·탈북 청소년 가정을 위한 연예인들의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사단법인 사랑정원은 27일 서울 필동의 예식장 라비두스에서 '제9회 사랑정원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인 서경석의 진행으로 공일오비, 팝페라 가수 제이킴, 미루, 정한비, 김영호 등 연예인이 각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민 엘리나(14·여)양 등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직접 공연으로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랑정원은 지난 20여년 간 다문화·북한이탈주민·난민가정 등 소외계층을 도와온 자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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