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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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완성” 태민, 코첼라 2주 연속 성료… 신곡 6곡 떼창 속 ‘글로벌 톱 솔로’ 증명

Kstars 기자
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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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라 2주 차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강렬한 이정표를 남겼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모하비 스테이지에 다시 오른 태민은 1주 차의 전율을 뛰어넘는 노련한 무대 매너와 한층 깊어진 예술성으로 수만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날 공연은 태민이 앞서 예고했던 '의상 변화'가 단연 화제였다. 태민은 1주 차보다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브레이디드 톱 착장으로 등장, 독보적인 피지컬과 중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며 '보그' 선정 베스트 드레서다운 감각을 재확인시켰다.

공연은 '붉은 실' 서사를 담은 정교한 VCR과 함께 6곡의 신곡을 포함한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퍼미션'(Permission), '패러사이트'(PARASITE), '1004'(Oct 4th) 등 무대가 이어질수록 관객들의 떼창 규모는 더욱 커졌으며, 태민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춤선으로 화답했다. 공연 직후 X(구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는 응원 해시태그 '#TEAMCHELLA'가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주 차가 충격과 신선함이었다면, 2주 차는 완벽한 보완과 진화를 보여준 무대"라며 "태민의 예술적 깊이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테크 역량이 만나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평했다. 이어 그래미 뮤지엄 전시부터 코첼라 입성까지 이어진 태민의 행보가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연을 마친 태민은 "꿈의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었고, 이 열정적인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두 차례의 코첼라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태민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 향후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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