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가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주역 6인의 비장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포스터 속 권세정(전지현 분)은 생존자들의 리더답게 강인한 기세로 탈출을 이끄는 모습이며, 수갑을 찬 서영철(구교환 분)은 묘한 표정으로 감염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피투성이가 된 채 사투를 벌이는 최현석(지창욱 분), 사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설희(신현빈 분)의 모습도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최현희(김신록 분)와 흔들림 없는 눈빛의 한규성(고수 분)까지,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할 인물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거대한 감염자 벽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는 6인의 캐릭터는 연상호 감독 특유의 장르적 재미와 배우들의 시너지를 예고한다.
한국형 좀비물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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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사투… 전지현부터 지창욱까지 ‘역대급 라인업’ 완성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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