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엔터와 AI 로봇의 만남…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대체 불가능한 기업 될 것”

Kstars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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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연이은 러브콜을 이끌어낸 핵심 동력으로 '상상력·창의력·추진력'을 꼽으며 대체 불가능한 '온리원(Only One)'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용호 대표는 15일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KIW 2026)에 메인 연사로 무대에 올랐다. 불과 2년 만에 기업 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 CEO로 돌아온 그는 자본금 100만 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비결로 '사람'을 꼽았다. 최 대표는 수백억 원의 부채를 안았던 실패의 순간에도 15년간 곁을 지켜준 8명의 창립 멤버들과의 신뢰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내실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의 행보는 지난 3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수뇌부가 이례적으로 한국 본사를 방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최 대표는 "글로벌 양대 거래소가 한국을 찾은 이유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에 도전하는 갤럭시만의 추진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향하는 '피지컬 AI 엔터테크'의 핵심을 로봇으로 정의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형태인 로봇으로 AI를 구현해 인간과 직접 교감하도록 만드는 모델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현재 서울 고덕동 일대에 세계 최초의 로봇 융복합 문화 공간인 '갤럭시 로봇파크'를 조성 중이다.

최용호 대표는 "1등은 대체될 수 있지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유일무이한 '온리원' 기업은 절대 대체될 수 없다"며 "K-엔터테크의 가치를 증명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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