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류현경, 정승길, 백현진, 손지윤, 정이랑이 주연급 아우라를 자랑하는 개성파 조연 라인업을 구축했다.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레드나인픽쳐스(주))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가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박해강(지성 분)의 심복 군단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케미를 담당한다. 김원해는 가짜 가족 사기극에서 시아버지 역할을 맡은 꼬리 자르기의 달인 황인식 역으로 분한다. 정순원은 아들 바보 싱글대디 김경남 역을, 황희는 법대 중퇴 뇌섹남 컴퓨터 기술자 장제길 역을 맡아 하윤경과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첫 연기에 도전하는 김규원은 웅장한 체격의 쫄보 큰둥이 역으로 살림꾼 면모를 뽐낸다.
9,800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둘러싼 현실감 넘치는 이웃 군단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류현경은 관리실 경리과장이자 강하리(하윤경 분)의 언니 강하정 역을 맡았고, 정승길은 직업적 양심을 품은 관리소장 최영재로 나선다. 백현진은 탐욕스러운 전 입대의 회장 서강원 역을 맡아 박해강과 대립각을 세운다. 손지윤은 주체적인 성장을 그려낼 맘카페지기 루이맘 역을, 정이랑은 확실한 화력을 보태는 행동대장 서준맘 역으로 변신한다.
제작진 측은 “이름 석 자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명품 배우들이 모여 빈틈없는 캐릭터 플레이를 완성했다”라며 “현장에서 배우들이 연기 구멍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짜릿한 연기 열전을 펼친 만큼, 베테랑 신스틸러들이 아파트라는 거대한 판 위에서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반격을 도모할지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