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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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 vs 휘문고 격돌… 오승환 생중계 데뷔전과 박용택 타석에 시선 집중

김영주 기자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 불꽃 파이터즈 vs 휘문고등학교’ 전설과 미래의 맞대결, 놓치면 후회할 관전포인트 공개!

SBS Plus가 오는 28일(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 불꽃 파이터즈 vs 휘문고등학교’를 독점 생중계한다. 지난 배재고전에 이어 2026시즌 두 번째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레전드 선수들과 미래의 스타가 맞붙는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 KBO 통산 최다 세이브·한미일 549세이브의 전설, '끝판대장' 오승환 뜰까

가장 큰 관심사는 지난해 은퇴 후 팀에 합류한 ‘끝판대장’ 오승환의 등장 여부다. 지난 배재고전에서 결장해 아쉬움을 남겼던 오승환이 이번 휘문고전에서 생중계 최초로 마운드에 올라 특유의 묵직한 돌직구를 선보일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힘으로는 박용택 선배를 누를 수 있다" 152km/h 특급 유망주 임호윤의 도전장

불꽃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을 향한 모교 후배들의 선전포고도 시작됐다. 휘문고 오태근 감독은 최고 구속 152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에이스 투수 임호윤이 힘으로 대선배 박용택을 누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두 사람의 맞대결에 궁금증을 더한다.

■ 김선우·이정후를 키운 119년 명문 휘문고, '넥스트 스타'는 누구?

1907년 창단한 휘문고는 김선우 위원부터 이정후까지 배출한 야구 명문으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6명이 지명될 만큼 고교 최정상급 전력을 자랑한다. 정교한 커맨드의 김정현과 팝타임 1.8초대를 기록하는 포수 유제민 등 전설들에 맞설 미래의 영웅들이 기대를 모은다.

■ 편집 없는 승부, 정우영·이순철 콤비와 함께 즐기는 생중계의 참맛

이번 중계는 편집 없이 선수들의 숨소리와 더그아웃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한다. 여기에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의 호흡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와 날카로운 분석을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전설의 무게와 미래의 패기가 맞붙는 이번 경기는 오는 28일(일) 오후 2시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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