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채종협, '바캉스의 법칙' 日 넘어 넷플릭스 접수! 글로벌 심쿵 로맨스 예고

김미나 기자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지상파 황금 시간대 주연 기록을 세운 배우 채종협이 2026년 7월,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한번 일본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K-배우 채종협의 새로운 일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바캉스의 법칙'은 일본 OTT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드라마로, 오는 7월 27일 첫 방송된다. 일본 시청자들을 먼저 사로잡은 뒤, 단 4일 만인 7월 31일부터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이번 드라마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로맨스물로 알려졌다. 채종협은 극 중 다쓰미 마을의 별장 일대를 관리하는 미스터리한 남자 '니시가미'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대역으로는 일본의 '천년돌'이라 불리는 배우 하시모토 간나가 '호시노 미도리' 역으로 분해 채종협과 운명적인 호흡을 맞춘다. 두 한일 스타 배우의 만남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종협, '바캉스의 법칙' 日 넘어 넷플릭스 접수! 글로벌 심쿵 로맨스 예고
[사진=연합뉴스]

채종협은 이미 일본에서 확고한 팬덤과 입지를 다진 '대세 배우'다. 그는 2024년 일본 지상파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의 주연을 맡아 한국 배우 최초로 저녁 황금 시간대 드라마 주인공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당시 그의 섬세한 연기와 특유의 순수한 매력은 일본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바캉스의 법칙'은 일본 ABEMA에서 먼저 공개된 후, 불과 4일 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는 채종협의 일본 내 폭발적인 인기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그의 매력을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만큼, 채종협의 글로벌 파급력은 상상 그 이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바캉스의 법칙' 출연과 넷플릭스 공개는 채종협이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배우'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새로운 '글로벌 심쿵 로맨스'가 전 세계 팬들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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