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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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10대 소년에서 15년 뒤 카리스마 감독까지 반전 매력

김영주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_그대에게 드림

배우 황인엽이 새 드라마에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하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부모가 설계해놓은 세상에서만 살다가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를 만나 꿈이 생긴 10대 끝자락의 우수빈(황인엽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어당긴다. 이어 영화감독의 꿈을 이룬 후 1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우수빈의 현재 모습은 카리스마가 넘친다. 첫 장편영화가 해외 영화제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우수빈은 학창 시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다.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거나 누군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멋진 비주얼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황인엽은 “꿈 없이 살아가던 수빈은 이재를 통해 꿈도 사랑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그런 이재를 통해 변화하게 되는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연기하는 모든 순간에 ‘수빈이라는 존재는 주이재 네가 만들어줬어’라는 마음을 늘 가지면서 그런 감정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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