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찬미가 '미스트롯 포유'에서 공들여 섭외한 짝꿍에게 외면받으며 유쾌한 찬밥 신세로 전락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막강한 짝꿍들이 총출동하는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허찬미는 지난 대결 최종 2위 특전인 '셀럽 섭외권'을 사용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안성훈 만나러 왔어요'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미스트롯4' 최종 10위 유미였다.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유미는 자신을 섭외한 허찬미를 뒤로한 채 안성훈에게 직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미는 안성훈을 "후니 후니"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많이 보고 싶었어"라고 반가움을 드러내고, 과거 제주도 듀엣 가요제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묘한 핑크빛 기류를 다시금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홀로 소외된 허찬미에게는 '허찬밥'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붙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한편 유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데뷔 25년 만의 첫 트롯 신곡 '사랑은 언제나 다시 피어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트롯 퀸' 장윤정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은 곡이다. 유미는 끈적한 재즈풍 블루스에 특유의 짙은 감성을 녹여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무대 중 안성훈을 향해 과감한 매력 어필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졸지에 '허찬밥'이 된 허찬미가 안성훈에게 푹 빠진 짝꿍 유미와 매끄러운 듀엣 무대를 완성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슴 뻥 뚫리는 무대와 유쾌한 예능감이 공존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