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죽음도 불사한 폭발적인 팀플레이와 짜릿한 공조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 중 압도적인 1위이자, ‘모범택시2’, ‘굿파트너’ 등을 제치고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안착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주강찬(주상욱 분)에 이어 특수임무국에 인질로 붙잡힌 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가 주강찬의 차에 탔다는 사실을 알아챈 김부장은 성한수에게 민지가 살아있음을 알렸고,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주강찬의 별장으로 향했다. 그 시각 주강찬은 민지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챘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섬뜩하게 위협했으나,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별장을 급습하며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다.
특수임무국 국장 땅강아지(원현준 분)가 민지를 확보하기 위해 들이닥쳤고, 정상아(손나은 분)와 세탁소 임씨(박진우 분)의 도움으로 민지는 가까스로 탈출하는 듯했으나 다시 특수임무국의 인질이 됐다. 이에 김부장은 특수임무국 차량을 탈취해 추격에 나섰고, 성한수는 특수임무국 내부로 잠입해 취조실에 갇힌 민지를 구출했으나 중무장한 진압팀에게 포위됐다. 위기의 순간 박진철이 거대한 화력을 이끌고 등장해 성한수와 민지를 구해냈지만, 퇴로가 막히며 세 사람은 다시 포위되는 난관에 봉착했다.
그 순간 김부장이 안보차관(임철형 분)의 목에 와이어를 감아 제압한 채 극적으로 등장했다. 마침내 딸과 마주한 김부장이 이제 집에 가자고 한마디를 던지는 애틋한 한마디 엔딩이 펼쳐지면서, 특수임무국 한복판에서 재회한 이들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다음 전개에 관심이 집중됐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는 오는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