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과 하윤경을 필두로 한 가짜 대가족의 속전속결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레드나인픽쳐스(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6.3%, 전국 평균 4.6%를 기록하며 단 1회 만에 비지상파 시청률 1위 왕좌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철저히 비즈니스로 뭉친 7인의 간헐적 가족이 단체 컷 촬영에 나선다. 박해강(지성 분)은 전직 보스의 묵직함과 샤프한 면모로 중심을 잡고, 강하리(하윤경 분)는 단아한 아내 포스로 완벽한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패셔니스타 할아버지 도마뱀(김원해 분)과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 형제, 그리고 깜찍한 윙크를 날리는 김경북(김한결 분)까지 실제 명문가 패밀리를 연상케 하는 단란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기애애한 컷에 이어 전면을 응시하며 다소 놀란 표정을 짓는 가족들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이들이 사진을 찍게 된 진짜 배경과 왁자지껄한 사기극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촬영 현장에서 7인방은 저마다의 캐릭터 색깔을 드러내는 재치 넘치는 포즈를 제안하며 실제 가족을 능가하는 끈끈한 유대감과 패밀리 시너지를 뿜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작진 측은 기습 결혼식에 이어 대가족 사진까지 속전속결로 해치우는 간헐적 가족의 눈부신 위장 전술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100억을 향한 가짜 가족들의 레이스가 펼쳐지니 스펙터클한 행보를 본 방송을 통해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는 7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