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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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의 설득 끝에 매니저 변신…김명수, 강민아 재기 돕는 든든한 버팀목 등극

김영주 기자
공감세포 7월 18일 리뷰
('공감세포' 5회 방송분 캡처)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가 감정 전이 오작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입을 맞췄다.

지난 18일 방송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 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 MBC C&I) 5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이 드라마 하차 후 방황하는 유지안(강민아 분)의 재기를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환은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 몰래 유지안과 매니저 계약을 맺고 그녀의 캐스팅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유지안은 다리를 잃은 누나와 목숨을 잃은 아버지에 대한 차은환의 깊은 죄책감을 전이 받아 눈물을 흘렸고, 눈을 마주치다 쿵쾅거리는 심장 소리를 느끼고 그에게 키스했다.

그러나 다음 날 촬영장에서는 감정 전이의 역할이 뒤바뀐 역전이 상태가 발생해 위기를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복귀를 지적하는 여론에 부담을 느낀 유지안은 하차를 선언하고 숨어버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은환은 갑질 폭로 영상의 모순을 찾아내며 신미정(박채원 분)을 추적했고, 문경식(조현재 분) 감독을 찾아가 한이진(권소현 분)이 주연인 영화의 조연 오디션 기회를 얻어내 유지안을 설득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역전이를 해결할 유일한 공통점이 키스라는 사실을 알아챘고, 유지안이 다시 한번 입맞춤을 감행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6회는 19일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U tv모바일과 디즈니 에서는 20일 월요일 0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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