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혼자 사는 집의 비밀번호를 오랫동안 바꾸지 않아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놓는다.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2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안전해야 할 집을 지옥으로 바꾼 반사회적 인격들과의 실화를 다룬다.
지난 12일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예능 부문 1위, 쿠팡플레이 1위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날 전현무는 자취 생활 중 현관문 출입 알림 앱을 통해 녹화 대기실에서 오후 3시에 문이 열렸다는 문자를 받고 소름이 돋았던 공포의 순간을 회상한다. 이어 집에 말없이 들어온 인물의 정체를 확인한 후 곧바로 전화를 걸어 따지고 비밀번호를 변경한 일화를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스토리텔러들은 1회보다 한층 강력해진 사연에 집단 공분을 쏟아내며, 규현은 사이코패스의 두 얼굴에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고 분노를 표출한다. 허영지 역시 일상 속 홈캠 해킹에 대한 불안감으로 반려견이 없을 때는 카메라 선을 아예 빼놓는 습관을 고백해 주목을 받는다.
제작진 측은 “누구에게나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이 공포로 변하는 충격적인 실화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 정보가 담기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현실적인 공포를 선사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