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수술복을 입고 피범벅이 된 채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 본업으로 돌아온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 극본 정재하 /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7회에서는 납치 용의자에서 본업으로 복귀한 강태주(남궁민 분)의 180도 달라진 운명이 그려진다. 지난 19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 분당 최고 8.8%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21일 기준 디즈니 에서도 3주 연속 한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해 도망치던 중 노만희(김대명 분)의 역습을 받는 피습 엔딩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7회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김경애(이상희 분)를 수술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선 강태주의 모습이 담긴다. 아내를 납치한 범인을 환자로 마주한 강태주가 의사로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남궁민은 긴박한 수술실 상황 속에서도 감정의 진폭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극과 극의 상태를 완벽히 그려냈다. 얼굴과 마스크 위로 선혈이 튀는 상황 속에서 막힘없는 의학 용어 구사와 손끝의 디테일까지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진 측은 강태주가 추격자에서 오직 환자를 살려야 하는 의사로 전환되는 중요한 지점이라며, 남궁민의 신들린 연기력이 감정 변화를 오롯이 전달하는 차력쇼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7회는 오는 2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