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와 관련해 현장 종사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연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을 통해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 관계자 여러분 힘내세요!"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써달라며 팬들과 함께 1억85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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