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침샘자극 토크쇼 '수요미식회'가 맛집 토크에 새 지평을 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제껏 실제로 음식점의 요리 레시피 공개나 음식 맛에 대한 표현에만 국한되던 타 요리 프로그램에서 진화하여 선정된 주제에 대한 요리 소개 외에도 그에 대한 역사적 배경등을 소개해 스토리 라인을 풍족하게 해 시청자의 취향에 부합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25일 '수요미식회' 제작진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수요미식회'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음식을 맛보고 그저 감탄하는 여느 음식 프로그램들과 달리, 제대로 된 식당 비평을 위해 '센' 발언들이 매회 쏟아지고 있는 것.
'맛의 대가' 황교익 칼럼니스트는 "이런 음식은 장난에 가깝다"고 하는가 하면 "정치인들이 들락거리는 집은 별로 맛이 없다" "이런 집은 한 번만 가면 된다"며 독설을 쏟아냈다.
음식 뿐 아니라 음식점의 분위기, 음식의 양, 출연자들의 입맛도 도마에 오른다. 여기에 매회 전현무와 김희철의 열연으로 소개되는 식당의 탄생과 문화사적 에피소드가 더해져 맛의 깊이를 더하는 맛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 10회에는 이윤지와 에릭남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떡볶이를 소개한다.
tvN '수요미식회'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