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이지현 딸이 인형과 담요를 친구로 삼는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는 황혜영, 이지현, 현영의 리얼 육아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지현은 3살이 된 딸과 50일이 채 되지 않은 둘째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지현의 딸 서윤은 동생의 발을 깨물어 이지현에게 된통 혼이 났다. 또 동생이 우유를 먹는 사이 가까이 다가온 서윤은 동생을 토닥이려다 잘못해 동생을 울리고 말았다. 또 다시 혼이 난 서윤은 눈물을 터트리고는 거실로 나와 멍멍이 인형과 담요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를 본 엄마들은 “엄마가 나를 봐줬으면 하는 관심이다” “인형에 애착이 생길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 때 제작진은 안재욱의 ‘친구’를 BGM으로 선택, 인형과 담요를 친구로 삼는 서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지현은 “서윤이가 이불이나 멍멍이로 위안을 삼고 잠들 때 안정을 취하면서 잔다. 제가 둘째 올치를 안고 있으면 주변에서 찡얼거리다가 꼭 이불을 들고 온다. 혹은 멍멍이를 코에 대고 있다. 계속 마음에 걸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