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문희준·이정·에릭남이 MBC 예능 '천생연분 리턴즈'에 차기 시리즈에 합류한다.
8일 한 연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문희준과 이정, 에릭남이 '천생연분 리턴즈' 2기 이후의 방송 분량에 멤버로 합류했다"며 "내일(9일) 첫 녹화를 시작하며 이달 말 방송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세 사람은 이미 출연이 예정된 배우 이완을 비롯해 강예원·키썸·신수지 등과 함께 활약을 펼친다. 1기 멤버였던 문희준은 2기를 건너뛰고 다시 '천생연분 리턴즈'에 등장하게 됐다.
'천생연분 리턴즈' 2기의 멤버인 서강준·EXID 하니·니콜·제국의 아이들 동준·AOA 혜정·허경환·나인뮤지스 경리의 방송분은 9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휘재·이특·붐이 MC를 맡은 '천생연분 리턴즈'는 2002년 방송된 MBC 예능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지난달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됐지만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폐지와 함께 MBC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으로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