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TV가 초등학교 교실 현장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을 10일 선보인다.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초등학교 1학년 교실 안팎에 6개월 동안 관찰 카메라 16대를 설치해 21명 학생의 등교와 수업, 쉬는 시간, 하교 모습까지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또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다"면서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거나 입학을 앞둔 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아이들 본연의 모습을 담을 뿐 어른들이 보고 싶은 아이들의 모습을 만들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라면서 "아이들이 즐거운, 진정한 어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각각 4살 딸과 5살 아들을 둔 예비 학부모인 개그맨 이병진과 아나운서 정지영이 일종의 '교실 캐스터'로 중개 마이크를 잡는다.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이며 일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재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