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38)가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선보였던 의상들로 자선 경매를 개최한다.
최강희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최강희가 27일까지 '하트투하트' 속 의상 15점을 경매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 최강희가 직접 자선 경매 기획을 했다"고 밝혔다.
경매는 인터넷카페(http://cafe.daum.net/Hongdo/)를 통해 진행되며, 최강희의 공식 팬클럽 강우가 동참한다.
최강희는 "제게 '하트투하트'는 정말 특별한 작품이었다. 특히 작품에서 입었던 의상들도 직접 헌 옷을 구매해 입었던 만큼 애착이 남다르다"며 "이렇게 특별한 작품에서 입었던 의상들이 의미 있게 재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막을 내린 '하트투하트'에서 최강희는 대인기피증으로 극심한 안면홍조증상을 보이는 독특한 캐릭터 차홍도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