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0일 방송에서는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최종훈과 달샤벳의 수빈, 지율이 출연해 고민 상담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딱 다섯 마디만 하는 말 없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좀 하고 살자! 응?′ 사연이 2승에 도전한다.
일주일에 일곱 번 술 마시는 관장님 때문에 고민인 20대 남성이 첫 번째 고민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는 "매일 새벽 3~4시까지 술을 마시는 관장님 때문에 미치겠다"며 "모든 훈련과 스케줄을 취소하고 오후 5시쯤 어슬렁거리며 나오시는 관장님 때문에 청소, 빨래, 손님들 상담, 관원들 수업까지 내가 다 하느라 속이 탄다"고 털어놨다.
두 번째 고민의 주인공은 일 밖에 모르는 예비 신랑 때문에 고민인 예비신부가 나온다. 그는 "결혼식을 6일 앞두고 확 엎어버릴까 고민이다"며 "자기 인생에서 일이 제일 중요하다는 신랑은 일 핑계로 연락 두절되는 건 기본에 결혼 준비도 혼자 다 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교사인 청년의 사연이 공개된다. 그는 59번의 낙방 끝에 바라던 어린이집 교사가 됐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야외 수업 때 매번 교사라고 설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찰서에 수상한 사람이라고 신고까지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최종훈은 신곡 ′프레이(PRAY)′의 어쿠스틱 버전을 선보였고, 달샤벳은 신곡 ′조커(Joker)′의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20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