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EBS TV의 유아 한글교육 프로그램인 '한글이 야호'가 6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한글이 야호2'는 EBS 1TV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2006~2009년 방송된 '한글이 야호'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자료와 학습법을 제시해 많은 부모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해외 한글학교에서 우리 동포들이 한글을 배우고 익히는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
시즌2는 5~8세가 스스로 한글의 과학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자모체계 결합원리'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짰다는 게 EBS의 설명이다.
또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더 잘 이해하도록 노래와 율동, 글자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도 곁들였다.
EBS는 시즌2 방송을 계기로 유아들이 한글 모양을 잘 구별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EBS 한글이 야호' 디지털 서체도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서체는 EBS 한글이 야호 제작진과 폰트 개발업체인 (주)붉다가 공동 개발했으며 EBS 홈페이지(www.ebs.co.kr)에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