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가 새 저녁일일극 '위대한 조강지처'(오후 7시15분 방송)를 다음 달부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불굴의 차여사' 후속작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3명의 여자 동창생들이 주인공이다.
이 셋이 연루된 과거 비밀스러운 살인 사건과 이들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복수를 다루는 '극한 통속극'이라는 게 MBC의 설명이다.
드라마는 KBS 2TV '뻐꾸기 둥지'와 '루비반지' 등을 집필한 황순영 작가가 집필한다.
황 작가는 "여자들이 남성 중심 사회에서 벗어나 홀로 서면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싶다"면서 "또 모든 남편에게 가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내 사랑이 얼마나 고귀한지 유머와 해학을 곁들여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