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42)이 다음달 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단편영화제 '숏쇼츠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2015'(SSFF & Asia)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가 22일 밝혔다.
정우성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을 통해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영화 제작 및 연출자로도 활동하면서 이번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특히 영화제 기간인 6월7일에는 '정우성 시네마 나이트'가 열린다. 정우성이 연출한 '킬러 앞에 노인' 등 단편들을 모아 특별 상영하며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숏쇼츠필름 페스티벌 & 아시아 2015'는 국제 경쟁, 아시아 경쟁, 일본 경쟁 등 세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80여 편의 작품이 부문별 최고작품상과 대상을 놓고 경쟁한다.
대상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단편부문 1차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혜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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