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능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유해진이 다음주 진행되는 tvN '삼시세끼'에 게스트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워낙 큰 활약을 펼쳐 정선편의 주인공인 이서진·옥택연·김광규 등과 어떤 재미를 이끌어낼지 기대된다"며 "앞서 공개된 특급 게스트인 보아와 함께 한다. 유해진과 보아는 연예계 의외의 친분으로 잘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삼시세끼'는 2주간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고 금주부터는 지성이 활약한다. 여기에 유해진과 보아까지 출연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싣는다. 특히 만재도에서 '참바다'로 불리며 활약했던 유해진이 '차줌마' 차승원이 아닌 보아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궁금한 상황.
마침 유해진은 MBC FM 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김윤석과 만재도를 같이 간다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같이 연극으로 시작했던 사람들은 같이 통하는게 있다"며 "그런데 끼니를 잘 챙겨먹지 않을 것 같다. 밤에 한 잔 하는 정도다. '삼시한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김광규·옥택연이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지난주 방송은 케이블·위성·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7%, 최고 12.1%로 3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