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가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보 콘셉트 스포일러를 전하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효린, 보라, 다솜, 소유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티저 스틸을 올렸다. 멤버들의 얼굴 대신, 검은 실루엣만 나온 컷이었다.
단, 4인 4색 개성은 살아 있었다. 효린은 구미호로 변신했다. '나인 라이브즈'(Nine lives)' 즉 '9개의 삶'이라는 힌트도 적었다.
소유는 사악한 악녀였다. 배경은 '악'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 '더 퀸 오브 그린'(the queen of green)이라고 해시태그도 달았다.
보라는 조커였다. 양갈래 헤어를 길게 늘어뜨리고, 야구 배트를 높이 들어올렸다. 배경의 반전 컬러는 할리퀸 콘셉트를 연상케 했다.
다솜의 그림자는 박쥐였다. 배트걸 콘셉트를 소화한 것. 다솜은 '버드 오브 프레이'(bird of prey), '흔들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스타는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 곡은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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